통신판매업 빨리 비용을 입금안하면 독촉장을 받는다.

올해 초에 통신판매업을 신청을 했고

통신판매업 발급비용 4만원(?)을 입금하라는 연락을 받았던가?

뭔가 준비를 좀 더 하고 오픈을 하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가

어느날 통신판매업 독촉장을 받았다.

 

옛날엔 통신판매업 발급비는 따로 없었는데

언젠가 부터 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. 

1년에 한번씩 매년 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수익이 없다면 폐업하는게 더 나을듯하다.

신청일로 부터 비용을 내는게 아니라 매년 내야한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아닌가?

아니겠지? 12월에 내면 또 1월에 내야하는거? 에이 설마!

어쨌든 비용결제도 또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일에 결제를 했다. 

 

이제 자의든 타의든 결제를 했으니

뭐라도 하자! 

계획했던 것! 조금씩이라도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. 

 

 

+

하나의 파이프라인을 시작해보자!

제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