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

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투자 노하우를 습득해야 한다.

미국주식시장
3월 둘째 주 일요일~11월 첫째 주 일요일(써머타임): 22:30~5:00(한국 기준)
그 외 기간: 23:30~6:00

기본적으로 '15분 지연 시세'를 보여준다.
증권사별로 월1~2달러에 실시간 시세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.


미국의 대표적 지수
S&P500: 미국의 대표적인 우량주 500개
다우지수: 미국주식 역사나 장기 수익률 설명할 때 사용.
나스닥지수: 애플, 마소, 테슬라 등 기술주 위주의 성장주를 대표하는 지수


사용하고 있는 증권 계좌에 원화면 들어있으면 쉽게 달러로 바꿀 수 있다.
보통 9:00~15:30 까지 환전해야 환전 우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
최근에 야간 환전 우대 및 24시간 환전 우대 서비스 업체도 많아지고 있다.


매매수수료는 0.25%
매도, 매수 각각 발생.
이것도 증권사별로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.


배당소득세가 있어서 배당금의 15%가 원천징수되어 들어온다.
양도소득세: 수익을 확정 짓는 순간 발생.(연간 수익 250만원까지는 비과세)
250만원 초과하는 구간부터 초과 금액의 22%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.
주식을 팔아 총 500만원의 수익이 났다면 250만원은 비과세, 나머지 250만원의 22%인 55만원은 세금으로 내야한다.

연말에 세금신고 해야 하는데
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세금 신고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.
신고완료되면 다음 해 4월에 국세청에서 통지서가 오고 그때 납부하면 된다.


회사를 10년 다닐때와
20년 다닐 때를 가정해서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계산했다.

누구보다도 더 절실히, 돈을 잘 벌고 싶었다.
이대로 만족하며 살거나, 당장 움직이거나.

아끼는 것은 답이 아니다.

월급 정도의 금액이 꾸준히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난 뒤부터
눈 뜨고 있는 시간에는 그 방법을 찾는 데 온 신경을 쏟았다.




+
예전부터 부자, 경제, 주식에 대해 그날 배운 걸
기록해야지 했었는데..
이제서야 기록 시작

소수몽키님 책으로 시작했다.
다른 것들도 이제 하나씩 기록해봐야지!

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과 부자에 대해서 알아야한다.
배워야된다. 모르니까 안되는거다!!!

공부하자!

미국주식을 꼭 하겠다고 이 책을 빌린건 아니고
소수몽키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미국주식이 아니라
주식을 하는 방법적인것에 대해 알 수 있다.
전반적인 경제와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울 수 있을것 같아서 읽고 있는 중!